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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4월 26일 화요일

간단한 저의 소개.

저의 소개를 간단하게 해드릴까 합니다. 그래도 명세기 포털사이트에서 지식브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니깐.
일단 저의 포털사이트에서의 현황을 보여드릴께요.
http://k.daum.net/qna/member/info.html?userid=-ejqDUFTd8o0
자, 이제 저의 정체를 다 아셨죠?
아이 브끄브끄. 그런데 정체라는 단어가 나와서 말인데
요즘 tv pro인 위대한탄생을 보면서 노래 외적인 것들이 프로그램의 내용을 많이 차지하면서 참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. 여러분들은 위대한 탄생에 만족하거나 만족하지 않거나 일텐데 저는 만족여부는 별개로 치고 어떻게 그런 프로그램이 이것저것 섞어놓은 석거찌개마냥 온갖 인간만상을 그렇게나 적나라하게 잘 표현하고 있는지, 저렇게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구나 하는-물론 그 대부분을 시청자들이 만들어 놓았지만-생각이 들었습니다. 프로그램의 횟수가 더할수록 참가자들의 정체가  마구 드러나는데 재밌더군요.ㅋㅋ

그럼 제 정체가 드러났으니 평가는시청자들의 몫으로 남겨둘까요? 근데 어째 싫은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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